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및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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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및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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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삶의 의욕과 질 향상

^^^▲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 기념 컷팅
ⓒ 뉴스타운^^^

김천시는 7천 여 장애인에게 의료, 교육, 직업재활 등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 자립과 자활을 도모함은 물론 사회통합을 이룩하고 복지제공 기반 조성을 위해 건립한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을 거행했다.

개관식에는 유관 기관 단체장, 전국장애인복지관장, 장애인단체 협회장, 장애인, 일반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어제, 대광동 1318-21번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립국악단의 '황악산 울림'이라는 주제로 대북과 모듬북, 특수악기를 이용한 김천의 힘찬 기운을 전국으로 내뻗는다는 의미의 대북타고 공연을 시작으로 장을 열고, 이어서 경과보고, 준공식사, 개관사, 축사와 식후행사로 테이프 컷팅과 시설관람, 농악놀이를 시연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지 1천3백평,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718평으로 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층별 구성을 보면 지하층에는 기계실, 전기실, 발전기실이 지상1층에는 식당, 자원봉사자실, 문화교실, 도서실, 직업훈련실, 목욕시설이, 지상2층에는 주간보호센타,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심리치료실, 휴게실, 정보화교육장, 작업치료실, 체력단련실, 이미용실, 가족목욕탕이, 지상3층에는 사무실, 강당, 휴게실이 있다.

각 실에는 전국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최신 장비 및 기기가 비치돼 있으며 감천의 맑은 물과 백사장의 주변환경 또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더 없이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주고 있다.

김천시는 장애인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이 있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앞으로 3년간 위탁 운영하도록 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김천시의 보조금과 이용료, 법인전입금, 후원금 등으로 운영는데,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에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준공식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관 이용으로 모든 장애인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자활과 자립기반을 닦아 비장애인과의 벽이 허물어져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사회통합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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