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잠수함사령부’내년 2월 창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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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잠수함사령부’내년 2월 창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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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수직발사관 3,000톤급 잠수함 3척에 이어 2030년까지 3척 추가 전력화

▲ ⓒ뉴스타운
해군 당국은 내년 2월1일 잠수함사령부가 창설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잠수함사령부 창설은 북한이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잠수함을 건조했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실험 시설도 가동하고 있는 것이 알려짐에 따라 잠수함 전력이 우리 군보다 6년 가량 앞선 북한이 수직발사관 잠수함을 건조하는 등 일련의 북한 동향에 우리 군은 오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직발사관을 탑재한 3,000톤급 잠수함 3척에 이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3척을 추가 전력화할 계획이다.

정부소식통에 의하며는 "북한 신포 조선소의 위성사진을 정밀 판독한 결과 북한이 탄도미사일 수직발사관 지상실험용 시설을 설치해 가동 중인 것으로 식별됐다"고 전해졌다

국방부와 해군은 ‘국방개혁 2020’에 따라 현재 해군 준장이 지휘하는 9잠수함 전단의 시설과 인력을 확대해 소장이 지휘하는 사령부로 개편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잠수함사령부 창설 추진을 위해 다음달 설계 변경 및 수정계약을 체결하고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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