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리그] 인천, 부천 꺾고 중부리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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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리그] 인천, 부천 꺾고 중부리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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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6분, 인천 라경호 선수의 프리킥 결승골로 1대0

 
   
  ▲ 경기 시작에 앞서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
ⓒ 뉴스타운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천 SK를 꺾고 3전 전승을 기록하며 2005 프로축구 2군리그 중부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인천연습구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부천 SK와 팽팽한 공방전을 펼치며 후반 45분까지도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는 듯 했으나, 후반 루즈 타임에 주어진 마지막 프리킥 찬스를 후반 교체 투입된 라경호가 멋지게 프리킥으로 연결 1대0으로 승리했다.

 
   
  ▲ 경기 종료 직전 통쾌한 프리킥 결승골을 성공시킨 인천 라경호 선수
ⓒ 뉴스타운
 
 

이로써 6개팀이 4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 중부리그에서 인천은 3승을 거두며 승점 9점을 획득, 중부리그 1위 자리를 계속 지켰다. 바람이 다소 있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격투기에 가까운 듯한 미들필더 싸움을 보이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인천은 이근호의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미들필더 진영에서 서기복의 부지런한 움직임이 돋보였으며 이에 맞서는 부천은 간간히 위력적인 중거리슛을 날리며 인천을 위협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각각 3명씩의 선수 교체를 단행하며 미들필더 싸움에 불을 지폈다. 후반전 경기에서도 미드필더에서 치열한 허리 싸움을 전개한 양 팀은 부지런히 상대편 골문을 노렸음에도 불구하고 소득없이 후반전을 마치는 듯 했다.

그러나 안성훈과 교체 투입된 라경호가 종료 직전 통괘한 프리킥 결승골을 만들어내 인천에게 또 한 번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 후반46분 라경호의 프리킥 결승골 후 기뻐하는 인천 선수들
ⓒ 뉴스타운
 
 

사진으로 보는 인천 vs 부천 경기 이모저모

 
   
  ▲ 2005 프로축구 2군리그 중부리그(인천vs부천) 이모저모
ⓒ 뉴스타운
 
 

인천은 오는 28일(목요일) 오후 3시에 구리연습구장에서 서울과 2005 프로축구 2군리그 중부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편 같은 시간에 벌어진 경기에서 중부 리그에 속한 서울과 성남의 경기는 서울이 2대1로 승리했고 수원과 경찰청의 경기는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겼다.

그리고 남부 리그에 속한 울산과 전남의 경기는 울산이 2대1로 승리했고 포항은 전북을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했다.

 
   
  ▲ 2005 프로축구 2군리그 각 리그별 팀별 순위 (4월14일자)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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