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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 올해 처음으로 벚꽃이 개화한 12일 사당동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벚꽃과 개나리가 나란히 꽃망울을 터뜨렸다. ⓒ 뉴스타운^^^ | ||
낮 최고기온이 15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2일 서울에 올해 첫 벚꽃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보다는 7일, 평년에 비해서는 1일 늦은 것이다.
이에 앞서 제주 서귀포에는 지난 1일, 부산에는 3일, 대전에는 8일에 역시 작년보다 9∼13일 늦게 벚꽃이 개화됐다.
기상청은 "올 봄 이상저온현상이 오래 지속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작년보다 늦게 벚꽃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벚꽃은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한 기상청 공식관측소의 벚나무 표준목이 20% 가량 꽃망울을 터뜨려야 공식 개화일로 기록된다. 이에 따라 관측소 이외의 지역에서 벚꽃이 먼저 개화했어도 공식적인 개화로 기록되지 않는다.
여의도 윤중로를 비롯한 서울의 벚꽃은 주말인 오는 16일 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는 특별한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다소 끼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은 20도 가까이 올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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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당동 주택가에 핀 벚꽃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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