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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위성이 잡은 8일 오전 4시 37분 현재 황사의 모습. 우리나라 호남 서해안지방으로 약하게 황사현상(누런 부분)이 나타나고 있다. ⓒ 기상청 홈페이지^^^ | ||
7일 오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황사현상은 약하게나마 8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황사의 중심이 주로 북한지방을 통과하면서 당초 예상보다는 그 세력이 강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모래먼지와 연무가 결합되면서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새벽 현재 황사는 서해 5도와 일부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관측되고 있다.
중국 내몽골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올들어 3번째 발생한 것으로 기상청은 앞으로 5월말까지 2~3차례 정도의 황사현상이 더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주말인 9일 오후부터 휴일인 10일까지 전국에는 20~60mm가량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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