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열린당 대표연설에 대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열린당 대표연설에 대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 2월 열린당 정동영 의장이 국회 대표연설에서 약속했던 ‘불법 대선자금 국가헌납’에 대해 1년 넘도록 일언반구 언급이 없는 것은 어찌된 영문인가? 열린당은 국민의 건망증에 기대어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모든 현안의 잡화점식 나열은 무책임하고 자신 없는 태도로서, 열린당 대표연설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지 오래 되었다.

날로 궁핍해지고 있는 서민대중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은 열린당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서민대중은 재래시장과 할인점에서 생필품값 흥정을 하는 마당에 집권당은 명품점에서 기호품 고르는 데 신경 쓰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국민과 코드가 맞지 않는 대표연설이다.

2005. 4. 7.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