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14. 4. 15일부터 9. 5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아산시 인주면과 당진시 송악읍 일원의 빈 상가 건물을 임대하여 그곳에 무허가 사행성 바다이야기 게임기 170대를 설치해 놓고 당진 평택 일원에서 손님들을 모집하여 게임장을 운영해 왔다.
피의자는 경찰 단속에 대비하여 아산과 당진에 빈 상가 사무실을 준비해 놓고 단속을 당할 경우 다른 장소를 옮겨 가며 게임장 영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산경찰서 가희현 질서계장은 “지난 3월부터 불법 게임장 17개소를 단속하여 2명 구속, 55명 불구속 하였고, 앞으로도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불법 게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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