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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원자력 전력 공급, 중국 전체 중 지난해 2.3%에서 2020년 4.2%로 늘릴 계획 ⓒ www.chinadaily.com.cn^^^ | ||
중국이 향후 15년 내에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 소비량을 채우기 위해 주요 지역인 동부 해안을 포함, 중국 전역에 원자력 발전소 40개를 건설하기로 했다.
미국을 비롯 서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더 이상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그만두기로 했으며, 독일의 경우 기존의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이 같은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은 이들 국가들의 대 중국 원자력 발전 설비 수출에 눈독을 들일만한 호재로 볼만 하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으로 등장했으며, 화석연료를 쓰는 에너지는 오염이 심해, 원자력을 통해 오염을 감축하고, 전기에너지 소비량을 충족하기 위해 대대적인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하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중국 국방 과학기술 산업위원회 장 후바오는 5일 열린 원자력 시장 및 기술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중국 수준과 비교하지는 않고, 단지 중국 원자력 발전 능력은 오는 2020년에는 4천만 k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원자력은 중국 동부 연안지역에서 에너지 공급의 핵심이 될 것이며 중국의 수출 드라이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현재 2개의 원자력 발전소 확장 개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 남부지역이자 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광동성과 절강성에 2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 건설을 제안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의 현재 원자력 발전으로 지난해 5백 4천만 킬로와트 아워(Kwh)의 전력을 공급했으며, 이는 중국 전체의 2.3%에 해당한다.
한편, 대한 전기협회 자료에 의하면, 오는 2020년 원자력 발전 설비 4천만 Kw로 점유율 4.2%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난 1994년 중국 최초로 대아만 원자력 발전소 90만 kw 2기, 진산원자력 발전소 30만 kw 1기를 운전했다.
또, 중국은 지난 2003년도 원자력 발전 설비는 대아만 원자력 1호기(90만 kw), 2호기(90만 kw), 진산원자력 제1발전소 1호기(30만kw), 진산 제2발전소 1호기(60만kw), 2호기(60만kw), 진산 제3발전소 1호기(70만kw), 진산 제2발전호 1호기(60만kw), 2호기(60만 kw), 진산 제 3발전소 1호기(70만kw), 2호기(70만kw), 영오원자력 1, 2호기 합해서 180만kw 등 총 5개 발전소 9기 619만 kw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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