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토요공연 모스 ⓒ 뉴스타운^^^ | ||
진도군(군수 김경부)은 오는 4월 2일부터 진도의 전통 토속 민속·민요의 진수를 보여줄 '진도 토요 민속여행' 금년도 공연을 시작한다.
진도군은 "다음 달부터 11월 말까지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혼과 신명이 깃든 전통 민속공연인 ‘토요 민속여행’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연인 4월 2일에는 '개막 축하공연 - 명인전′이란 주제로 전주대사습 판소리부문 장원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진도 출신 명창 이임례씨 판소리 공연을 비롯한 퓨전 음악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는 하늘다래 예술단 초청 공연 등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하여 공연을 펼친다.
4월 둘째주는 ‘진도 그 오래된 의미’란 테마로 토속민요인 육자배기, 살풀이, 지전 춤을 비롯한 창극 흥부전 중에서 ‘놀부 글 가르치는 대목’을 보여 주고 단체 공연 종목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가 무대에 오른다.
또 셋째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인 남도들노래와 진도 북춤 등이 공연되고 넷째주인 23일에는 고기잡이 할때 부르던 어업요인 닻배노래와 남도민요 등이 준비 중이며, 4월 마지막 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인 진도 씻김굿 공연을 바라는 외래 관광객을 위해 씻김, 길 닦음, 고풀이 등이 공연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금년부터는 매주 마다 의미를 부여한 테마공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도아리랑을 따라 부르고 강강술래를 같이 하면서 전통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외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지역 특산품 판촉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꽤한다는 방침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지난해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지 등 현장을 찾아가서 전통 민속공연을 보여주는 ‘찾아가는 민속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착안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세방 낙조와 정통 남화의 성지인 운림산방 등에서 ‘찾아가는 민속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진도 토요 민속여행 공연은 '신비의 바닷길' 등 빼어난 자연 경관과 풍부한 민속문화 등 무형문화재를 연계해 지난 97년 4월 공연을 시작한 뒤 8년 동안 268회째 공연을 하면서 외국인 1만여명을 비롯한 12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문화를 관광 상품화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관광객 유치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