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열린당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구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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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열린당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구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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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당의 대통령을 빼내가 당을 만들고 남의 당의 사람을 빼내가 공천을 주는 정당이 어느 나라 어느 정당인가?

대한민국의 열린우리당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우리는 열린당의 이번 충남 아산 선거구 후보 공천을 통해 열린당의 과거와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한다.

애당초 민주당을 깨고 나갈 때부터 개혁을 가장했을 뿐 권력을 좇는 불나방에 불과했다.

그렇다고 열린당의 미래가 밝느냐, 그렇지는 않다.
권력의 단 맛이 다하면 또 다시 권력을 좇아 어디론가 날아갈 불나방들이 아니겠는가?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과 함께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정당이다.
요즘 열린당의 당 의장 선거를 보면 열린당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선거 초반부터 계파 줄 세우기, ‘짝 짓기’, 특정후보 ‘왕따’, ‘찰떡연대’ 등 구태정치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래로, 개혁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오직 권력에 취해 있는 열린당에 연민의 정을 느낀다.

2005. 3. 29.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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