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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소가 마련된 오산 한국병원 ⓒ 뉴스타운^^^ | ||
사귀던 여자와 헤어져 이를 비관, 새벽에 자신의 근무지 파출소내에서 권총 자살을 시도했던 경찰관이 동료들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24분경 화성경찰서 서신파출소 소속 박모(35. 오산시 갈곳동) 순경이 근무 도중 파출소 서고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 곧바로 동료경찰에 의해 수원 A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밤 9시 50분께 숨지고 말앗다.
한편, 이날 밤 11시 빈소가 마련된 오산 한국병원에는 조문온 동료 경찰관들이 삼삼오오 모여 조심스럽게 얘기들을 나누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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