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 제이미 프롭과 이혼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임상아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임상아는 지난 2009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과) 한 달 간 캠핑 여행을 갔는데 하루에 8시간씩 운전을 하고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으니 결국 얼굴만 봐도 눈에서 불이 나오는 상황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아는 "크게 싸우고 둘 다 밤새 펑펑 울었다. 다음날 남편이 먼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서 결혼하자고 했고 이에 흔쾌히 승낙했다. 뉴욕으로 돌아와 한 달 후에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유, 양육권 문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임상아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과거 발언, 이렇게 서로 열렬히 사랑했는데 왜" "임상아 과거 발언, 싸우고 다음날 결혼하자고 했다니 대박이네" "임상아 과거 발언, 두 사람 다 마음 잘 추스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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