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상아의 전 남편 제이미 프롭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정확한 이혼 사유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임상아가 지난 2010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최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상아의 전 남편 제이미 프롭은 재즈 기타리스트 출신의 음반 프로듀서로, 가수 겸 탤런트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가수 겸 연기자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임상아는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해,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임상아 전 남편 제이미 프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전 남편 제이미 프롭, 위자료 많이 받겠다" "임상아 전 남편 제이미 프롭, 재력가라서 임상아 사업 많이 서포트 해줬을까" "임상아 전 남편 제이미 프롭,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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