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지휘용 시설이 그 자리에 꼭 필요했다면 처음 계룡대를 만들때 당연히 그때 함께 지었어야 했다.
설령 전시 지휘용이라고 해도 대통령이 수도 사수와 수도권 주민을 포기하고 혼자 살겠다고 후방으로 후퇴 할 대비부터 먼저 하느냐는 비난도 있을 수 있고 국민 불안을 조성할 여지도 있어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당연히 전시 지휘 시설이라는 주장은 억지이다.
청남대 대신 대통령 새 별장을 짓는 것이 분명하다.
수도이전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한 전시 효과 역시 숨길 수 있다.
대통령 별장 짓기, 무조건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서민 경제가 파탄지경 아닌가?
세금 부담이 날로 가중 되어 국민은 ‘폭정’이라고 아우성인데 국민 몰래 대통령 별장을 지어야 하는가?
노무현 대통령 스타일이라면 휴가를 국민과 함께 서민적으로 보내야 하지 않는가?
2005. 3. 23.
한나라당 부대변인 이정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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