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뤽 베송 감독, "최민식 죽일 뻔" 깜짝…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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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뤽 베송 감독, "최민식 죽일 뻔" 깜짝…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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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감독, 최민식 캐스팅 이유 '눈길'

▲ 루시 뤽 베송 최민식 (사진: 영화 '루시' 스틸컷) ⓒ뉴스타운
영화 '루시' 뤽 베송 감독이 배우 최민식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뤽 베송 감독은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최민식에 대해 "그의 연기적인 재능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을 선정한 이유는 재능이다. 존경했던 배우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 거절을 했더라면 내가 죽였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배우를 선택했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국적은 상관없었지만 동양배우를 원했다. 그래야 금발머리인 스칼릿 요한슨과 대조를 잘 이룰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민식은 "전 이 작품을 살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시 뤽 베송 최민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시 뤽 베송 감독 센스가 있다~", "루시 뤽 베송과 최민식의 조화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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