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계체 통과, 몸무게 200g 초과하자 과감히 '상의 탈의'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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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계체 통과, 몸무게 200g 초과하자 과감히 '상의 탈의'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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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계체 통과

   
▲ 송가연 계체 통과 (사진: 로드FC) ⓒ뉴스타운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계체 측정을 통과했다.
 
송가연은 16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로드FC' 공개 계체에 참석했다.
 
이날 송가연은 폭풍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몸매로 체중계에 올라섰으나 계체 통과에 실패했다. 47.5kg(500g 허용)인 계약 체중에서 200g 초과했기 때문.
 
관계자들은 200g은 옷에 따라 증감되는 무게인 만큼 추후 추가 계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송가연은 현장에서 과감한 상의 탈의를 시도했다. 이에 로드걸들의 도움으로 타올로 몸을 가린 송가연은 47.45kg를 기록하며 개쳬 통과에 성공했다.
 
송가연은 "드디어 시합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데뷔전을 치르는데 부담감도 있지만 설렌다"며 "내일 첫 시합을 통해 파이터 송가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송가연은 오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와 대결을 펼친다.
 
송가연 계체 통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계체 통과, 정말 다행이다", "송가연 계체 통과,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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