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코드인사의 대표적 인물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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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드인사의 대표적 인물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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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도 인권 위원장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사실이라면 노무현 정권의 인사 검증은 완전히 실패했다.
소위 참여정부의 대표적 주류로 꼽는 사람이 이 정도라니 실망이다.

유명한 시민단체의 최고위층을 두루 역임하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는 정당한 재산형성을 촉구해 왔을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본인과 부인, 자녀 명의로 불법적인 천문학적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는 것은 아이러니 아닌가?

재산 보유가 많고 적음과 부동산 투기를 했다 안했다가 문제가 아니다.

감쪽같은 위선과 가식이 실망스럽고 있으나마나한 인사 검증 시스템이 한심스러운 것이다.

최영도 위원장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의 해명으로는 국민을 납득시키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가장 중시 여기는 코드인사의 대표적 인물이 스스로 온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진실 된 해명과 거취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기 바란다.

2005. 3. 18.

한나라당 부대변인 구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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