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 12월의 신부 된다…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허규와 '웨딩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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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 12월의 신부 된다…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허규와 '웨딩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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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허규 결혼

▲ '신동미 허규 결혼' (사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뉴스타운

배우 신동미와 뮤지컬 배우 허규가 결혼한다.

신동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동미 씨가 오는 12월 동료 허규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동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해서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보답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신동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으며, 드라마 '뉴 하트' '골든 타임', 영화 '끝까지 간다' '로맨스 조'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였다. 현재 JTBC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다.

신동미의 예비신랑 허규는 '사랑과 우정 사이'로 잘 알려진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미 허규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미 허규, 축하해요" "신동미 허규, 둘 다 연기파일 듯" "신동미 허규, 이름들이 낯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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