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KBS 시사 투나잇, 병적인 음란한 짓 더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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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KBS 시사 투나잇, 병적인 음란한 짓 더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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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가 많은 사람들이 잠든 야밤을 틈타 야당 국회의원들의 초상권을 도용해 방송에서 패러디 명목으로 음란한 짓을 한 것은 너무도 상식이하고 경악할 일이다.

KBS 시사 투나잇 프로의 이런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음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거의 병적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로 자주 있는 일로 공영성과는 전혀 무관한 퇴폐적 행태다.
공영방송으로서 내부 여과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너무 깊은 야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정작 피해 당사자들을 포함 야당 관계자들은 그 방송을 대부분 못 봤다.
뒤늦게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확인하고는 저질성과 악의성에 숨이 막힐 정도의 분노를 느꼈고 치가 떨려 말문이 막힐 정도다.

KBS 관계자의 변명대로 모욕감을 줄 의도가 정말 없었다면 한번 묻자.

똑같이 벌거벗고 음란스럽게 뒤엉켜 있는 남자와 여자의 누드 그림에
방송사 사장이나 관계자 자신의 부인, 딸, 여성 방송인 자신과 딴 남자의 사진을 합성시켜 시청자 전체가 보게 하고 인터넷상에 무차별적으로 돌아다니도록 할 수 있는지 꼭 묻고 싶다.

만일 대상이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과 집권당 실세 여성 장관이나 의원들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까 질문해 보고싶다.
더구나 두 의원은 단식과 의원직 사퇴 문제로 살신성인의 고통 중에 있었다.

우리는 KBS 내에도 양심 세력이 있는 만큼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시사투나잇 프로도 순기능이 있는 만큼 그 프로 자체에 대해 시비할 생각없다.
다만 그 장면!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공영방송이.....

모독을 참고 인내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공영방송의 야당을 상대로 한 병적인 음란성 놀음과 편파성에 정말 더는 못 참겠다.
KBS는 관계자를 병원으로 보내든지 추방하라.
어쨌든 우리는 법적, 정치적 모든 자구책을 마련 할 것이다.

2005. 3. 18.

한나라당 부대변인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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