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연인 정우성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우성의 발언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2012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지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정우성은 "그 친구(이지아)와 그분(서태지)과의 관계는 파리에 갔을 때 알았고, 이혼 재산 분할 소송이 나가기 전에 그 친구가 미리 이야기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정중하게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그 친구(이지아)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막고 있었다."라며 "나는 그 친구한테 밥 한 끼 사주고 싶다. '힘들었지? 힘든 시간 잘 보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11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헤어진 뒤 정우성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다."라며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 그분(정우성)도 나와 같은 생각일 거다. 너무 좋으신 분이다. 건승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아와 정우성은 2010년 방송된 K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11년 4월 서태지와의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보도되면서 결별했다.
정우성 과거 이지아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 과거 이지아 발언, 정우성 너무 멋져" "정우성 과거 이지아 발언, 서태지가 원망스럽네 둘이 이렇게 잘 어울렸는데" "정우성 과거 이지아 발언, 정우성이랑 이지아는 다시 잘 될 가능성이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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