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장성구 교수, 문학시대 신인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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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장성구 교수, 문학시대 신인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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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구교수 ⓒ뉴스타운

경희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가 ‘문학시대 제102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장성구 교수의 수상작은 총 10편으로 2014년 가을호에 소개된다.

장성구 교수는 올해 초, 故 김동진 작곡가의 미발표 유작에 자신의 시를 노랫말로 입혀 가곡 앨범 ‘초심(初心)’이 발표하는 등 시와 수필을 쓰는 비뇨기과 전문의로 유명하다. 민족의 애환과 함께 미래를 염원하는 시를 주로 창작해왔고 <현대문학>, <월간 창조문예>, <필향> 등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며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비뇨기종양의 명의(名醫)로 경희대학교병원장,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문학시대는 1987년 3월, 성남지역 문인들이 창립한 동인회지로 1988년 12월 문학시대 1호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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