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생활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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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생활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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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접목 실습교육으로 병해없는 농사 다짐

^^^▲ 병해에 강한 접수로 접목하는 여성농업인생활대학생들
ⓒ 뉴스타운^^^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희경)는 여성농업인의 전문기술 습득을 위해 ‘여성농업인생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30명 계획으로 신청 받았으나 3일간씩 운영되는 첫날인 3월 16일에는 희망자들이 많아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생활대학은 영광군에 고추재배 면적이 많은 점을 감안 고추재배기술 이론교육과 접목실습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용수 원예작물 담당은 고추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파종에서부터 품종선택, 이랑만들기, 두둑설치요령 등 고추재배기술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임경섭 기술개발 담당은 공정육묘장에서 고추 대목과 접수 관리법, 접목실습, 접목후 관리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윤혜경 생활개선담당은 “앞으로 여성농업인 생활대학은 여성농업인 즉 수요자중심의 잠재능력개발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겠다”며 “올해 고추접목반에 이어 하반기에는 천연염색반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영광군에는 1,104ha의 고추가 재배됐으며, 연작으로 인한 역병 등 병충해 발생을 줄이고자 고추접목재배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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