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소방관' 검색어 1위 '등극', 소방관들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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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검색어 1위 '등극', 소방관들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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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화답

▲ ''고마워요 소방관' 화답' (사진: KBS '개그콘서트') ⓒ뉴스타운

'고마워요 소방관'이 화제가 되면서 현직 소방관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멘탈갑'에서 개그맨 이상훈은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주장했다.

이날 이상훈은 "목숨 걸고 출동하는 소방관 생명 수당이 한 달에 13만 원인데 국회 본회의 출석도 잘 안 하면서 한 달에 월급을 약 1000만 원씩 당당하게 챙겨가는 일부 국회의원님들의 강한 멘탈을 칭찬합니다."라며 비꼬았다.

이어 이상훈은 "인원 부족으로 늘 격무에 시달리고 노후한 소방 차량으로 출동하면서 방수 장갑이 없어서 목장갑을 끼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우리 소방관님들. 저희가 힘내라고 검색어 1위 한 번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여러분 검색창에 '고마워요 소방관'을 쳐 주십시오"라고 외쳤다.

이에 방송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고마워요 소방관'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한편 11일 오전 서울 소방관 트위터에는 "고마워요 소방관 검색어 1위,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이라는 현직 소방관들의 화답이 올라왔고, 양천 소방서와 관악 소방서 등 많은 소방관들이 '고마워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마워요 소방관' 화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마워요 소방관 화답, 훈훈해" "고마워요 소방관 화답, 어느 나라도 이렇게 소방관 대우가 낮지는 않을 것" "고마워요 소방관 화답, 이번 일을 계기로 처우가 개선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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