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아누 리브스가 오랜 노숙 생활을 접고 새 근황을 전해와 화제인 가운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이유인 제니퍼 사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그의 연인 제니퍼 사임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절친한 동료 리버 피닉스의 약물 중독 사망 이후 힘들어하던 키아누 리브스를 치유해줬던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하면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결국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진다.
이별 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노숙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제니퍼 사임은 1972년 미국 태생으로 레코드 업계 종사자였다. 데이빗 린치의 영화 '로스트 하이웨이'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스태프 진으로도 참여했다.
제니퍼 사임의 사망 이후 데이빗 린치 감독은 '멀홀랜드 드라이브' 엔딩에 "제니퍼 사임에게 바친다."라고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노숙 생활을 정리하고 입양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 노숙 제니퍼 사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 리브스 노숙 제니퍼 사임, 얼마나 상심이 컸을까" "키아누 리브스 노숙 제니퍼 사임, 이제 털고 일어나야지" "키아누 리브스 노숙 제니퍼 사임,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다면 행복하긴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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