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광필의 딸이자 가수 겸 영화배우 이나비가 2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나비는 중학교 2학년 때 1집 앨범을 발매하고 아역 배우로 활동을 하다 더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아 대중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 같은 사실은 이광필과 이나비가 EBS '대한민국 프로젝트 화해-용서'에 출연하면서 밝혀졌다.
이광필은 사생활 노출로 결사반대했지만 딸과의 화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촬영에 응했고, 필리핀 오지에서의 화해 과정에서 이광필이 숨기려 했던 딸의 2번의 자살 시도가 공개됐다.
특히 이광필이 생명운동가로서 연예인 자살 예방 콜센터장으로 활동 중이었기에 딸의 자살 시도 소식은 더욱 충격적이다.
이광필은 "딸의 자살 시도와 우울증 치유도 못 하면서 자살 예방 상담을 하고 있었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운동가 활동의 이중성에 홀로 괴로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필리핀 화해 여행을 통해 포기해 버린 딸의 모습을 다시 찾으면서 잘못 살았다는 통탄의 눈물을 흘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필과 이나비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45분 EBS '대한민국 프로젝트 화해-용서'를 통해 방송된다.
이광필 딸 이나비 자살 시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필 딸 이나비 자살 시도, 두 번씩이나 했다니 충격" "이광필 딸 이나비 자살 시도, 뭐가 그렇게 괴로워서" "이광필 딸 이나비 자살 시도,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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