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과거 발언 재조명, "집에서 내 이름으로 된 건 전화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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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과거 발언 재조명, "집에서 내 이름으로 된 건 전화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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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과거 발언

▲ '김C 과거 발언' (사진: 김C 트위터)

가수 김C가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C가 방송에서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C는 지난 2007년 8월 SBS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에 출연해 부부의 경제권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C는 "경제권만 잡혀 살면 안 된다. 사실 지금 일주일째 용돈을 못 받아 1000원만 들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C는 "지금 집에 있는 물건들 중 내 이름으로 된 것은 전화기뿐"이라며 "어쩌다 색시와 싸움을 하더라도 그 생각만 하면 주눅 들게 된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한편 김C는 지난해 1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C의 소속사 측 역시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 이혼했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김C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C 과거 발언, 경제권 때문에 헤어진 건가?" "김C 과거 발언, 일주일째 천 원이라니 너무했네" "김C 과거 발언, 여러 사연이 있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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