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C가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의문의 문자를 받았던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C는 지난 2006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에너지'에 출연해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C는 "록 그룹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을 당시, 어느 날 문득 '이혼해!'라는 내용의 이상한 문자가 핸드폰으로 날아왔다."라며 "팬 중 한 명이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C는 "누가 보냈는지는 아직도 모른다."라며 "아내에게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문자를 보여주며 자랑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C는 결혼 13년 만에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김C의 소속사 측은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 이혼했다."라고 인정했다.
김C 과거 문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C 과거 문자, 그런 문자도 받았었구나" "김C 과거 문자, 왜 저런 문자를 보내는 거야 대체" "김C 과거 문자,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선택이 아니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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