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이 '사랑과 전쟁'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해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나는 남자다'가 '사랑과 전쟁2' 후속으로 갑자기 편성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은 "저 또한 '사랑과 전쟁2'를 즐겨 본 시청자였다. '사랑과 전쟁2'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었기에 한편으로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지난 4월 파일럿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 '사랑과 전쟁2'의 시간대에 정규 편성됐다.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 쇼인 '나는 남자다'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과, 다른 사람들이면 생각도 못 했을 부분일 텐데 역시 유느님" "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과, 사랑과 전쟁2 진짜 재밌게 봤는데 좀 아쉽긴 해" "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과,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