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지난해 아내와 '합의 이혼'…13년 만의 파경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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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아내와 합의 이혼

▲ '김C 아내와 합의 이혼' (사진: 마리끌레르)

가수 김C(본명 김대원. 43)가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김C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는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낸 게 맞다. 지난해 이미 모든 정리가 다 끝났고 정확한 이혼 시점은 잘 모른다."라며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워낙 김C가 사생활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 소문이 많이 나지도 않았고, 그간 우리 쪽에서도 특별히 밝히지 않았던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C는 아내와 양육권이나 재산 분할 등에 이견 없이 원만하게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아내 유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C와 아내 유 모 씨는 지난해 3월 별거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C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C 이혼, 김C도 이혼했구나" "김C 이혼, 요즘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네" "김C 이혼, 왠지 성격 차이였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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