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특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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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특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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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헬로, 프란치스코’ 7월31일부터 한 달간 순회 전시

▲ 교황 프란치스코가 성 금요일 예식에서 치명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초 한국단독방문과 대전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무료 특별 사진전이 7월31일부터 8월31일까지 1개월간 순회 사진전으로 열린다.

‘헬로, 프란치스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 사진 전시회는 7월31일부터 8월5일까지는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여 점이 전시되고, 8월7일부터 31일까지는 대전근현대사전시실(옛 충남도청) 전시실에 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전은 ▲1969년 김수환 추기경 서임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과 순교자 103위 시성식 ▲198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 ▲2005년 베네딕토 16세 교황 즉위식▲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식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행보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 사진 작품은 198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백남식(77· 베르나르도) 작가가 바티칸의 주요 행사 현장들을 다니며 땀과 열정으로 담았으며, 역대 교황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다양한 표정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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