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확정…캐스팅 1순위였는데 고사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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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확정…캐스팅 1순위였는데 고사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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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확정

▲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확정' (사진: 보그걸)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에 확정됐다.

29일 한 매체는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심은경은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 '노다 메구미' 역을 맡게 됐다.

앞서 드라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던 심은경은 일찌감치 노다 메구미 역을 제안받았으나, 당시 미리 출연을 확정지은 영화 스케줄로 고사했었다. 하지만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현재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확정된 상태다.

한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이 제격이야"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잘했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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