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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구제역, 돼지콜레라 등 양돈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11일 백암면사무소에서 양돈농가 방역교육과 방역소독시설장비 업체를 초빙하여 소독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사진)
지난 2002년 봄, 전시상황을 방불케 했던 구제역 집중방역 조치가 있었던 용인시 백암면은 공무원, 주민 할 것 없이 구제역 사전 감염방지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130명의 양돈농가가 참석하여 방역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강사로 나선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박봉균 교수는 양돈장에서의 질병 예방 및 근절요령에 대한 강의에서 농가의 체계적인 양돈장 관리를 강조했다.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남부지소 여운창 방역담당의 백신접종요령 및 질병 검사 요령에 대한 강의에 이어 용인시 김지호 가축위생 담당의 방역정책에 대한 교육이 이어져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방역소독장비 선정업체 시연회에서는 평시 방역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효율적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에는 인근 읍․ 면의 30여 축산농가들도 참여해 구제역 방역 및 소독장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소독시설 장비의 구입비용 일부를 보조해 주고 농가가 개별적으로 소독시설을 구입하다 보니 방역시스템과 사후관리에 허점이 생겼다"며 "이를 시정하고자 소독시설업체를 초빙, 시연회를 개최하여 방역시스템을 정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축산농가들이 우수한 방역장비를 선택, 농장별 차단 방역시스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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