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가 도당위원장에 도전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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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가 도당위원장에 도전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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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 우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출마

^^^▲ 나소열 서천군수
ⓒ 나소열 홈페이지^^^
나소열 서천군수가 우리당 충남도당위원장에 출마했다. 나 군수는 9일 10시에 우리당 충남도당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군수는 "희망찬 행정도시 충청남도 건설에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열린우리당충남도당#이고시오)이 앞장서야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참여정부 남은 임기는 물론이고 차기 정권 창출과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동지들과 함께 참여하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또 "행정도시의 내실을 기하고 당원 중심의 힘 있는 도당을 건설하여 도민과 함께 하겠으며 지치분권에 준비된 만큼 당원이 주인이며 중심이 되는 참여와 분권형 정당으로 거듭나는 백년 가는 우리당 건설에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출마소신을 밝혔다.

나군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라사랑 신정치 혈청년"이기를 자부하는 노무현대통령 직계로 통한다.

나군수는 1959년 10월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서 출생 서남초, 서천중,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학부,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공군중위로 임관하여 공군사관학교 정치학교수를 지냈으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강사를 역임했다.

이후 1990년 민주당 전문위원 등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15대,16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200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천군수에 당선됐다.

나군수의 충남도당위원장 출마에는 충남도내의 개혁세력이 모두 합의하에 연대하여 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최고 득표로 도당위원장 내지는 최소한 지역중앙위원에는 당선될 것으로 우리당 소식에 정통한 지역관계자는 보고 있다.

충남도당 위원장 및 중앙위원 경선에는 박상돈(천안 을)의원과 문석호(서산.태안)의원, 임종린 현 중앙위원, 나소열 서천군수, 최초의 여성장군 출신의 양승숙씨, 이명례 도당여성위원회 준비위원장 등 6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이중 여성은 여성끼리의 표 대결로 다 득표자가 중앙위원에 당선되며 도당 여성위원장을 겸하게 된다.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은 후보등록을 오늘 마감하고 19일 충남 연기군에서 대의원 대회를 열어 신임 도당 위원장과 2명씩의 지역대표 중앙위원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다음은 나소열 서천군수의 충남 도당위원장 출마 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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