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호의로 받은 것이지 구해달라 요청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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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호의로 받은 것이지 구해달라 요청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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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사진: 엘르걸)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에이미는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약을 받아 복용한 것이 맞다."라며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했다.

에이미는 "졸피뎀을 건네받고 투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먼저 나서서 '구해달라' 요청하진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씨가 호의적으로 준 것"이라며 "권 씨가 주장한 에이미의 요청으로 30정씩 2차례에 걸쳐 건넸다는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 씨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135정을 공짜로 건네받아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았다.

문제가 된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 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 없이는 투약할 수 없는 약품이다.

한편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왜 이렇게 망가지냐" "에이미, 좋은 집에서 태어나면 뭐 해 제대로 못 사는데" "에이미, 이젠 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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