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년교도소는 3월 9일 재소자들이 청소년임을 감안, 이들 청소년을 같은 또래의 일반 대학생들과 같은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백석대학(학장 허광재)과 협약을 맺어 교도소 내에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교도소 내의 신월 캠퍼스에는 재소자 64명이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고, 교도관 중에서도 늦깍이 신입생으로 입학했으며, 일반 대학과 같은 커리큘럼과 학사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 대학은 졸업 시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게 되며 학생들의 교육비는 사단법인 후농사회복지재단(김상현 이사장)과 백석대학에서 반반씩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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