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성이 시각 장애인과 기아 아동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려졌다.
2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김보성은 지난 18일 서울 사랑의 열매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성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김보성은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의미로 조용히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성은 선행의 이유로 "저도 시각 장애인으로서 시각 장애인들의 고충을 알고 있어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보성은 과거 친구를 구하는 과정에서 눈을 다쳐 시각 장애 6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보성은 기아 아동에게도 관심을 보여, 최근 '의리의 아이들'이라는 캠페인 영상 제작과 함께 오는 8월 23일 열리는 '기아 체험 24시'에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보성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성 기부, 김보성은 진짜 사나이야" "김보성 기부, 세월호 때도 기부하지 않았었나?" "김보성 기부, 선글라스 끼고 다니는 이유가 눈 때문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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