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억수르'의 송준근이 컴퓨터 수리기사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를 불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억수르'에서 송준근은 지난주 첫 방송에 이어 허세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억수르' 송준근은 컴퓨터를 만지고 있는 개그맨 홍훤을 보고 "이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비서 김기열은 "컴퓨터 수리기사다. 이름이 빌 게이츠"라고 대답했다.
'빌 게이츠' 홍훤은 '억수르' 송준근에게 "이제 인터넷이 잘 될 것"이라고 말하며 90도로 인사했으며, 송준근은 "이름이 소박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콘서트-억수르'는 중동 갑부 만수르를 패러디한 코너로 원래 코너명은 '만수르'였으나 외교 문제를 고려한 한국석유공사 측의 요청으로 '억수르'로 이름을 변경했다.
개콘 '억수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억수르, 요즘 이게 제일 재밌어" "개콘 억수르, 상상도 못할 인물들이 자꾸 나오네" "개콘 억수르, 송준근 빵 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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