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제임스 가너 별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사망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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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가너 별세

▲ '제임스 가너 별세' (사진: 영화 '노트북' 스틸컷)

미국 배우 제임스 가너가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일(현지시각) 다수의 외신들에 의하면 제임스 가너는 지난 19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연사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제임스 가너는 1928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 전쟁에 참여했으며, 이후 연예계에 데뷔해 TV 드라마 '매버릭' 시리즈에서 주인공 '브렛 매버릭' 역을 맡아 인지도를 쌓았다.

1985년에는 '머피의 로맨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5년에는 제11회 미국 영화배우조합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트와일라잇' '프레지던트' '노트북' 등에 출연한 제임스 가너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제임스 가너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임스 가너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임스 가너 별세, 한국전에도 참전했다니 한국이랑 인연이 깊은 배우였구나" "제임스 가너 별세, 며칠 전에 노트북 봤었는데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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