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정의와 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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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정의와 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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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수요시위에 간디학교 신입생 등 참석

 
   
  ▲ 일본대사관의 일장기
ⓒ 뉴스타운
 
 

해방 60주년을 맞아 일본의 과거사를 올바르게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상임대표 김혜수, 이하 정대협)의 647차 정기수요시위가 9일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간디학교(경남 산청) 신입생 42명과 극단 아리랑 등이 함께 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제강점하의 모든 범죄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하고 이를 역사 교과서에 기록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정대협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사 진상규명과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으며 "일본정부는 국제기구의 권고대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법적배상을 하라"고 촉구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게 정의와 해방’을 돌려드리고자 수요시위에 참가했던 간디학교의 한 학생은 “하루 빨리 ‘위안부 문제’를 해결되어 두 번 다시 이 자리에 서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남 산청에 있는 간디학교의 신입생 40여명은 8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 묵념일제강점하의 피해자로 먼저 가신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묵념
ⓒ 뉴스타운
 
 
 
   
  ▲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한국정부와 일본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타운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게 정의와 해방’을 돌려드리자!간디학교 한 신입생이 일본 대사관을 향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 뉴스타운
 
 
 
   
  ▲ 간디학교 신입생의 발언에 박수와 환호로 지지하는 참가자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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