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형 양익준, 백발 투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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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형 양익준, 백발 투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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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지티엔터테인먼트, CJE&M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 출연하는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파격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의 로맨틱한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드라마다.

극 중 양익준은 장재열의 형 장재범으로 분하며, 자신과는 정반대된 삶을 살아가는 동생에 대한 증오와 가슴 속에 품은 사연으로 방황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양익준은 머리가 하얗게 센 백발로 등장하는 등 ‘괜찮아 사랑이야’를 위해 이 전에 보여준 적 없는 스타일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촬영 내내 백발을 유지해야 하는 배우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발을 쓸 것을 권유했지만 양익준은 작품의 리얼리티를 위해 직접 백발로 염색할 것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익준은 총 8번의 탈색과정을 거쳐 금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기술적으로 완벽한 백발을 구현할 수 없는 관계로 매 촬영마다 한 시간에 걸쳐 헤어 스프레이와 칫솔질을 동원해 ‘장재범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익준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3일(수)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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