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와 광주 시민들은 물론 네티즌 80% 이상이 유효일 차관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최소한 제3의 기관에서 유 차관의 5.18행적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달라고 애원도 했다.
이 모든 것을 청와대가 묵살하고 국방부 자체 조사만 믿었다.
무엇보다도 민주당이 5.18진압 전력이 있다고 하여 당론으로 유 차관의 공직사퇴를 촉구할 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최연소 최고위원이었다.
청와대가 유 차관을 재신임하여 감싸 안고 가는 것은 5.18광주민주항쟁을 왜곡하고 그 정신을 훼손시킨 처사이다.
유 차관 문제는 이헌재 전 부총리의 땅 투기 의혹과는 비교도 안 된다.
역사를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라도 그냥 덮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당장 유 차관을 경질해야 한다.
2005. 3. 8.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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