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급했던 영화 '클레멘타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동준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년 전 영화 클레멘타인 제작에 52억을 투자했다. 스티븐 시걸을 믿었다."라며 "내 전 재산을 올인했다. 초반 40억을 투자했고, 후반 작업에 12억을 더 넣었다. 하지만 2억만 되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준은 "개봉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져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됐다."라며 "이경규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준이 투자하고 출연한 영화 '클레멘타인'은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승부를 담은 영화다. 특히 '클레멘타인'은 한 포털사이트 기준 평점이 9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부실한 구성과 전개로 평론가들에게 2점대의 평점을 받은 것과 상반된 결과로, 이는 일부 누리꾼들의 '으리' 평점의 결과다.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네티즌 평점이 8.71인 것을 고려하면 말 그대로 '으리으리'한 평점이다.
한편 이동준 클레멘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준 클레멘타인, 평점이 9점이 넘다니 대박" "이동준 클레멘타인, 누리꾼들 웃겨 진짜" "이동준 클레멘타인, 한 번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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