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김서연에 왕관 넘겨주다 '당황'…'왕관이 머리에 안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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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김서연에 왕관 넘겨주다 '당황'…'왕관이 머리에 안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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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빈 김서연 당황

▲ '유예빈 김서연 당황' (사진: YSTAR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게 왕관을 씌워주다 당황했다.

지난 15일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은 작년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에게 왕관을 넘겨 받게 됐다. 유예빈은 왕관을 김서연에게 씌워줬지만 김서연의 머리에 잘 꽂히지 않았다. 이에 유예빈의 얼굴은 일그러졌고 김서연도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김서연은 간신히 왕관을 넘겨받았지만 앞머리가 눌린 탓에 헤어스타일이 망가지게 됐다. 또한 당선 소감을 말할 때도 왕관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있어야 해 어려움을 겪었다.

유예빈 김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예빈 김서연, 둘 다 당황한 티가 역력해" "유예빈 김서연, 왜 왕관이 안 꽂혔지?" "유예빈 김서연, 유예빈 왕관 넘겨주기 싫었던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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