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의 기습 키스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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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의 기습 키스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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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사진: KBS 2TV '트로트의 연인')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지현우에게 기습 키스를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을 찾던 장준현(지현우 분)이 춘희를 만나자마자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춘희는 촬영 차 현장에 나온 뒤 팔을 다쳐 소속사 사장인 조근우(신성록 분)과 함께 병원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차에서 밤을 지새우게 됐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준현은 밤새 춘희를 찾았고, 아침이 되서야 만나게 됐다.
 
준현은 근우에게 다가가 주먹을 휘두른 뒤 "너 뭐하는 자식이야. 소속사 사장이 신인 여가수를 데리고 밤새 연락이 안되는데 당신 같으면 걱정 안되겠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근우는 "자기 가수 다친 것도 모르는 매니저와 함께 있는 게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
 
춘희는 화가 나 자리를 나선 준현을 따라와 "도대체 사장님에게 왜 그러느냐"며 따졌다. 이에 준현은 "밤새 내가 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느냐"고 소리치다가 춘희의 얼굴을 붙잡으며 기습 키스를 감행했다.
 
이에 놀란 춘희는 준현을 밀어낸 뒤 뺨을 때렸으나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키스, 정말 달콤하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키스, 보기 좋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키스, 다음회가 정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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