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싹둑'한 이유는? "사진 구도에 방해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싹둑'한 이유는? "사진 구도에 방해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작가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채

▲ '사진작가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채' (사진: TV조선)

사진작가 장국현 씨가 작품 활동을 위해 220년 된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장국현 씨는 작품의 구도 설정 등 촬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대표적인 금강송 군락지인 경북 울진군 산림보호구역 내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주변의 금강송을 무단 벌채한 뒤 찍은 금강송 사진은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돼 수백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영덕지원 염경호 판사는 허가 없이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장국현 씨에게 지난 5월 21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으며, 장국현 씨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장국현 씨는 "금강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며 금강송을 베어내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는 질문에 "이제 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국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현, 아무리 작품 활동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렇지" "장국현,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몰라" "장국현,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