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청소년, 중국 '황사방지' 봉사활동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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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청소년, 중국 '황사방지' 봉사활동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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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환경의 중요성, 참여의식 고취

경기도는 7일, 도내 거주 대학생 등 청소년 29명과 함께 황사의 발원지 중국과 몽고를 직접 방문, 황사예방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관심 증진 및 청소년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황사방지를 위한 우의림 조성'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6일간 황사발원지역에서 중국과 몽고 청소년들과 함께 식목 봉사활동을 펼치고 북경대학 견학 및 북경대 한국어과 학생과의 간담회, 몽고청소년 교류 및 홈스테이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총 33명의 봉사단의 구성은 관계공무원과 청소년자원봉사 센타 인솔자 4명,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 청소년 중 25명은 일반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4명은 참가비 면제조건으로 사회복지 시설학생 및 생활보호대상자로 선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가적,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청소년봉사활동을 통해서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참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준비를 시작했으며, 더불어 우리의 이웃국가인 중국에 우리나라의 위상과 인식을 높이고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활동 참가지원자격은 만 24세 이하 경기도 내 거주 대학생 및 청소년 (고등학생 이상)으로 사회봉사 활동경력 등을 참조해 내부 심사 후 경찰관 입회하에 추첨을 통하여 결정하며, 참가비는 비자발급 비용을 포함한 본인부담 25만원이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과 청소년은 3월 11일(금)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센타 홈페이지 (http://www.kgyvc.or.kr) 접속후 자유게시판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kgyvc@hanmail.net)로 접수하거나 팩스 (031-232-938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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