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조선 땅에서 살게 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주 산재케 하는 것 일것이다.
일본의 민족말살 정책은 그 자리에 두고 전부를 말살하려 한 정책이 아니더냐?
성을 바꾸어 버린다는 자체가 지금 모두들 좋아하는 단어인 "우리"라는 자체를 부정하는 정책이었고 그 자리에 놓고 없애 버리려는 정책 이었음은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사안이지 않던가?
그래도 다행하다는 말과 축복받았다는 말을 하겠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 반드시 그 위에서야 만이 독립만세를 불러야 한다는 것이 었을까? 라고 가정해 보자.
왜인들의 갖은 방법으로 우리 민족과 조국을 압박한 말살 정책, 그로 인해 파생된 살아야 겠다고 발버둥치던 치가 떨리는 옛 이야기를, 그 중에서도 출세해야 겠다고 지배자에게 아부하며 그들보다 오히려 더한 가혹한 말과 행동으로 민족의 가슴에 씻지 못할 흠집을 내며 살아가던 친일파들, 그 여파로 현재까지에도 친일이라는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을 터인데...
배워야 했다는 것으로 선진된 교육을 받게 된 자체를 두고 다행했다(?) 또는 축복 받았다고 할 수 있다고 단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면 아마 그들의 연령은 찾아 볼 수 있는 양상일 것이다.
왜냐면, 당시엔 이들에게는 식민지에 의한 교육 외엔 있지를 않았으니까 그렇게 고맙게 생각할 사고를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 자체도 비애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 없을 것인데 오히려 이러 했음을 다행이나 축복 받았다고 표현할 수가 있다는 것은, 그들의 초년기 머릿속에 깊이 파묻혀 있는 식민지의 교육이 잔재되어 있다는 현상 역시 잔재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지 않겠는가?
서산에 걸려 있는 나이에 있는 자들의 노련미는 어디로 가고 추태만 널어놓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고려대학이 금년 개교100주년 만에 불명예교수한사람 내어 놓는 불명예스러움을 맞게 하지 않기를 바래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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