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헌재 경제부총리를 둘러싼 땅 투기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요지부동이고, 청와대는 옹호하기에 바쁘다.
땅 투기 전력을 가진 경제부총리를 앞세워 투기와의 전쟁을 하겠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고, 연탄장수에게 밀가루 반죽을 맡기는 격이다.
노 대통령은 투기와의 전쟁을 포기하든지 이헌재 부총리를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투기와의 전쟁을 계속하려면 땅 투기 경제부총리부터 해임하는 것이 순서이다.
경제회생을 위해 재신임한다는 말도 이치에 맞지 않다. 경제수장의 투기행각은 국민의 경제의욕을 꺾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회생에 역효과를 낼 것이다.
노 대통령은 이 부총리의 땅 투기에 의한 거액 폭리취득으로 인해 서민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2005. 3. 4.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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