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다양한 군사 방어술 집대성…한국 11번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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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다양한 군사 방어술 집대성…한국 11번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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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사진: KBS)
남한산성이 세계유산에 등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문화재청은 "카타르 도하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남한산성은 다양한 군사 방어술을 집대성해 지어진 살아있는 유산이란 평가를 받았다. 또한 7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축성술의 시대별 발달 단계와 무기 체제의 변화상을 잘 보여주며 지금까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살아있는 유산으로서의 가치 역시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한국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이 한꺼번에 등재된 이래 11번째 쾌거를 이룩했다.

한편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나라의 경사네"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역시 조상들은 대단해"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이제 관광객들 더 많이 찾을 테니까 관리 잘 해야겠다."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벌써 11번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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