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MBC 국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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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MBC 국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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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편파방송대책특위(위원장 현경대)는 13일 최근 '병풍' 관련 보도를 둘러싼 편파방송 논란과 관련, 'MBC를 국정감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에 따라 14일 오전 회의를 다시 열어 MBC의 국정감사 대상포함 문제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리고, 국감대상에 포함시키기로 방침이 확정될 경우 8월 임시국회에서 감사원법이나 방송문화진흥법 등 관련법의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특위 관계자는 말했다.

특위는 또 MBC 사장을 국회 문화관광위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편파방송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는 한편 방송사 사장들에게 공정방송을 촉구하는 공한을 보내기로 했다.

a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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